2008년 2월 19일 화요일

내 나이 30 하고도 어느덧...

뒷자리는 생략하련다. 30하고도 어느덧 초반 중반 후반 중 하나겠지 뭐.
40세가 되면 자기 얼굴을 책임져야 한다고 하는데...

이제부터 내 인생 어떻게 펼쳐가야 '그분은 정말로 훌륭한 분이세요'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나.

참 꿀꿀한 날이다.
이상하게도 발전하려고 아등바등 하면 할 수록 성장해서 시야가 넓어지면 넓어질 수록 도리어 더 부족함을 느끼게 되어서 그런가.
열심히 할 수록 의기소침해지기 쉬워지는 것 같다.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매 짧은 시간도 가벼이 여기지 마라 (소년이로난학성, 일촌광음불가경)... 라는 말이 떠오르기도 하고.

무언가 더 큰걸 이루어 내고 싶다. 더 많은 걸 해내고 싶다. 더 칭찬받고 싶다. 더 존경받고 싶다. 더 사랑받고 싶다. ^_^

...

꼭 그렇게 될 거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