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3일 월요일

애기를 고향에 맡겼습니다.

역시 양가 부모님이 지방에 계시고,
맞벌이를 하는 부부에게 있어서 애기를 키운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입주 베이비시터, 출퇴근 베이비시터 등을 몇차례 쓰기도 했지만 아무리 좋은 베이비시터인들 혈육 돌보는 마음만 하겠습니까.

어머님께서 맡아 주신다 하시니 그저 감사드릴 일이지요.

애기보러 주말에 내려가는 생활이 이제 계속되겠지만 덕분에 주말에 교회도 가고, 와이프와 계속 함께 있게 되고 도리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어머님 아버님 너무 힘드시잖게 해야 할텐데요.

역시 맞벌이에 애를 키운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닌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