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9일 화요일

아웃룩의 망령에서 벗어나고 싶다.

하루에 받는 메일량은 평균 약 500통 정도.

이 중에서 시스템들에서 올라오는 모니터링 관련 정보들, 그리고 가입한 메일링리스트들로부터 날아오는 정보들을 제외하고 나면, 하루 평균 100여통. 이중에서 회신을 달아야만 하는 메일들의 수는 평균 70여통. 그리고 내가 하루에 직접 새로 쓰는 메일의 양도 적어도 40여통 정도는 되는 것 같다.

물론 늘 그렇지는 않고 변동량은 있다만…

Xobni 를 이용해서 생산성을 많이 높이긴 했지만, Xobni 보다도 더 강력한 이메일 생산성 향상 도구가 필요하다.

아웃룩의 규칙도 최대갯수를 초과하게 되어서, 유사 규칙들을 자동으로 merging 해줄 툴도 필요하고,

제대로된 todo list 관리 툴만 별도로라도 있다면 참 좋겠다.

아웃룩 2007 은 –_- 정말로 정말로 느려서, 기능은 많이 좋아졌지만 만족도는 아웃룩 2003 시절만 못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