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5일 금요일

오늘의 검색 결과 - 암웨이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채용중

구글 알리미를 통해 날아온 정보.
아... 암웨이가 삼성동에 있었네. 채용공고 보고 많은 사람들이 지원할 듯...

http://kr.blog.yahoo.com/rock4350/1900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라고 포지션을 구체적으로 찍어서 채용 스펙도 정확하게 언급한 것을 보라... 10년전에 비해서 우리 기업들의 수준이 얼마나 높아져가고 있는지.

거의 이제 정착화 된 것 같긴한데, 전문가들이 보안업체에 있기 보다는 기업 현업에 있길 선호한지 몇년 되어가는 것 같다.

국정원, 금융권, 통신사, 포털/게임회사의 순서로 현업에 인력들이 많이 유입되어 이제는 정착화된 단계인 것 같다.

기업현업에 있기를 선호한다라는 것은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둥지를 틀 기업들이 있다라는 뜻이고 (예전엔 정보보호 전담조직 있는 회사가 많지 않았으니..), 기업에서 많은 보안위협을 체감했다라는 의미이기도 하고... 또는 경기가 안좋다는 반증인지도 모른다.

혹자는 이런 현상이, 보안시장 내의 인력을 이탈시켜 시장을 위축시킨다고도 하지만, 그렇게 해석할일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보안에 대해 지식이나 기술수준이 어느정도 되는 인력들이 고객 쪽에 가있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클리어해지는 경우도 있고, 업체의 보안수준도 고객사 수준에 맞추기 위해 같이 높아져야만 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모두 수준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을 거라고 보여진다.

상호작용에 의한 국내 보안수준향상이라는 좋은 증상이랄까...

그냥 잡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