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 Huy Kang Kim's Lifelog (김휘강의 Lifelog)
2009년 9월 29일 화요일
죽을만큼 바빴다.
이제 좀 숨돌릴만 하다.
수많은 출장에, 기존에 하던 일에, 새로 하게된 업무들,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
블로그에 글 올리며 살 수 있는 것도 소박한 행복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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