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해 마무리 하기 #논문실적편
- 올해는 Journal 보다는 conference 로 무게중심이 확 옮겨간 한해였습니다.
- 올해는 International Journal 은 딱 한편만 했습니다. IEEE Trans. Information Forensics and Security 에 publish 되었고요.
더 열심히 살았다면 저널 실적들 더 쌓을 수 있었겠지만;; 충분히 최선을 다한 한해였습니다.
- conference 는 기분좋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올 해 평소 주력 연구 분야로 관심갖던 곳에 꾸준함을 달성했습니다. 온라인게임, 자동차보안, 보안시각화, Attack Graph 가 중심 키워드가 되겠네요. 상당수의 논문이 모두 타 학교 또는 국제 공동 협업 결과물들이라는 점과, 2016년 연구년을 보냈던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 김동성 교수님과도 좋은 실적을 계속 낸 것이 더욱 기쁩니다. 올해 컨퍼런스 실적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몇년 전부터 작업한 WWW 2017 에 종말에 대한 연구가 드디어 결실을 본 것
* ACM NetGames (now in ACM MMSYS) 에 매년 꾸준히 거르지 않고 낸 것
* 자동차 보안 관련해서 PST (학회가 top 은 아니지만) 2016에 이어 2017에 내고 여기 dataset 을 이용해서 R&D dataset 으로 공인도 받고, R&D data challenge 도 개최하고, 전세계 유일무이한 실제 자동차에서 추출한 보안 dataset 이라는 점
* DSN 의 Radiance 워크숍에 attack graph 관련 연구를 낸 점, 이 덕에 올해 attack graph 관련 프로젝트가 2개, 내년에 추가로 2개 이어지는 계기가 된 점
* ISGT - 전력 분야 쪽으로 2010년도에 스마트그리드 보안 연구센터에 참여한 이래 과제가 종료 되었어도 꾸준히 내고 있다는 점
* VizSec 에 된 것! 드디어 보안시각화 쪽으로 좋은 실적이 생긴 점
- 올해는 Journal 보다는 conference 로 무게중심이 확 옮겨간 한해였습니다.
- 올해는 International Journal 은 딱 한편만 했습니다. IEEE Trans. Information Forensics and Security 에 publish 되었고요.
더 열심히 살았다면 저널 실적들 더 쌓을 수 있었겠지만;; 충분히 최선을 다한 한해였습니다.
- conference 는 기분좋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올 해 평소 주력 연구 분야로 관심갖던 곳에 꾸준함을 달성했습니다. 온라인게임, 자동차보안, 보안시각화, Attack Graph 가 중심 키워드가 되겠네요. 상당수의 논문이 모두 타 학교 또는 국제 공동 협업 결과물들이라는 점과, 2016년 연구년을 보냈던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 김동성 교수님과도 좋은 실적을 계속 낸 것이 더욱 기쁩니다. 올해 컨퍼런스 실적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몇년 전부터 작업한 WWW 2017 에 종말에 대한 연구가 드디어 결실을 본 것
* ACM NetGames (now in ACM MMSYS) 에 매년 꾸준히 거르지 않고 낸 것
* 자동차 보안 관련해서 PST (학회가 top 은 아니지만) 2016에 이어 2017에 내고 여기 dataset 을 이용해서 R&D dataset 으로 공인도 받고, R&D data challenge 도 개최하고, 전세계 유일무이한 실제 자동차에서 추출한 보안 dataset 이라는 점
* DSN 의 Radiance 워크숍에 attack graph 관련 연구를 낸 점, 이 덕에 올해 attack graph 관련 프로젝트가 2개, 내년에 추가로 2개 이어지는 계기가 된 점
* ISGT - 전력 분야 쪽으로 2010년도에 스마트그리드 보안 연구센터에 참여한 이래 과제가 종료 되었어도 꾸준히 내고 있다는 점
* VizSec 에 된 것! 드디어 보안시각화 쪽으로 좋은 실적이 생긴 점
2018년 실적이긴 하지만 WWW 2018 에도 2편 된것도 기분좋은 마무리 & 새해출발이 된 것 같습니다.
젊은 날엔 한분야를 꾸준히 파는 능력이 없었는데, 이젠 지속력이 생긴 것 같아 기쁩니다.
젊은 날엔 한분야를 꾸준히 파는 능력이 없었는데, 이젠 지속력이 생긴 것 같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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