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회사에서 소위 Global Security Operation 을 하며 일하고 있는 것에 자부심, 자랑스러움을 느끼고 있는 나.
해보고 싶은 것은... 조직이 점차 커져서 모든 서비스 중인 해외 국가들의 보안 담당자들을 일년에 한번씩 모아서 "Security Tech. Summit" 을 가져보는것.
각 나라의 보안운영 knowhow 공유도 하고, 이런저런 기술들을 익히고 있고, 내년 trend 는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 회사 상황에 꼭 맞추어서 정보교류를 가져보면, 부서원들에게도 즐거운 경험이 될테고, 글로벌하게 일한다는 느낌을 서로간에 가질 수 있어서 "각각의 국가에서 일하고 있지만 우리는 하나" 라는 느낌도 자연스레 심어줄 수 있을 것 같다.
히 멋있겠다. 재미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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