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5일 화요일

고맙습니다. 익명님...

오픈웹과 관련하여 댓글로만 알게된 (그것도 둘간에 서로 댓글을 섞어본적은 없지만),  법적인 논리로 무장하여 그 훌륭한 논리를 빛내고 계신 후배님께. 

아직은 누구신지도 잘 모르긴 합니다만, 마음이 따스해져 오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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