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7일 수요일

우울, 울화..

예전부터 늘 결정적인 순간에 운이 잘 안트인다.
이게 어디가서 화낼 수 있는 일도 아니고... 화병날거 같다.

댓글 2개:

  1. 헉; 무슨 일 있으셨어요?
    뭔가 한잔하면서 이야기 하면 풀리실려나..
    진짜 다른것보다 화병나면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털 빠지고, 밥맛없어지고 정말 안좋아요..
    뭐든 잘 풀리셔서 화병안생기시길 바랄께요.

    답글삭제
  2. 그럴때에 어디 가서 소리 지르고 나면 괜찮던데...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