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땐 양복입는게 익숙치 않아서 넥타이 매듭도 제대로 못짓곤 했다. 저 사진으로 여권사진을 만들었었다.
지금의 우리 와이프와 연애하던 시절 (97년도) 당시 스티커 사진을 찍어서 열쇠고리로 만들었던 것을 찾았다.
오늘은 게다가 결혼기념일 ;-)
간만에 추억거리가 될 듯.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