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 Huy Kang Kim's Lifelog (김휘강의 Lifelog)
2009년 7월 24일 금요일
명장 밑에 약졸 없다.
명장 밑에 약졸 없다.
같이 일하는 부서원 중에 약졸이라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네가 명장이 아니라는 소리다.
댓글 1개:
Unknown
2009년 8월 5일 오후 3:36
약졸의 목을 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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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졸의 목을 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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