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지난달까지 해서 5회째를 연재하였습니다. 연재할 거리는 3년분은 너끈히 있으니 주제나 분량이 걱정이 되지는 않고, 어떻게 하면 유쾌하게 딱딱한 주제를 풀어갈까 하는 것이 늘 고민거리입니다.
1-4 편 보다는 이제 저도 연재 스킬이 늘었는지 지난번 연재보다 재미있게 풀어쓴 것 같습니다.
5회차 기고문 역시 예전 저희 논문을 기반으로 작성하였고요.
대략 2세대 탐지기법 (데이터마이닝을 적용해서 서버단에서 분석과 탐지를 하는 방식)을 이용했고, 주된 feature 로는 채팅 패턴을 이용했습니다.
5회차 기고문은 아래 엔씨소프트 블로그 및 엔씨소프트의 네이버포스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5부 게임과 보안 #5. 게임봇과의 채팅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 엔씨소프트의 블로그 (http://blog.ncsoft.com/?p=25377)
- 엔씨소프트의 네이버포스트 (http://naver.me/Fh3OgEI4)
기존 연재 링크
1부 게임과 보안 #1. 게임봇의 두 얼굴
- 엔씨소프트의 블로그 (http://blog.ncsoft.com/?p=20773 )
- 엔씨소프트의 네이버포스트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306090&memberNo=32660208 )
2부 게임과 보안 #2. 게임봇이 나쁜이유
- 엔씨소프트의 블로그 (http://blog.ncsoft.com/?p=21961)
- 엔씨소프트의 네이버포스트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503658&memberNo=32660208)
3부 게임과 보안 #3. 게임봇과 작업장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 엔씨소프트의 블로그 (http://blog.ncsoft.com/?p=22901)
- 엔씨소프트의 네이버포스트 (http://naver.me/xDcxYUQ8)
4부 게임과 보안 #4. 게임봇을 탐지하는 기법
- 엔씨소프트의 블로그 (http://blog.ncsoft.com/?p=24411)
- 엔씨소프트의 네이버포스트 (http://naver.me/Gv0ytMEm)
Reference
Kang, Ah Reum, Huy Kang Kim, and Jiyoung Woo. “Chatting pattern based game BOT detection: do they talk like us?.” KSII Transactions on Internet & Information Systems 6.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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